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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실용성·색감 강조한 S/S 진 컬렉션 출시

Wednesday, Feb. 7, 2018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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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엘코리아(대표 홍성호)의 「유니클로」가 ‘2018 S/S 진(JEANS) 컬렉션’을 출시한다. 「유니클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청바지 전문 미국 R&D센터인 ‘진 이노베이션 센터(JEANS INNOVATION CENTER)’를 운영해,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리시 진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시즌 또한 글로벌 데님 트렌드를 반영해 실루엣과 색상을 다양화했다.

대표 상품인 여성용 ‘하이라이즈 시가렛 진’은 무릎 아래가 일자인 실루엣으로 다리가 곧고 길어 보이는 상품이다. 글로벌 데님 업체인 ‘카이하라(Kaihara)’의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뛰어나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컬러풀한 데님이 트렌드인 만큼, 핑크, 올리브, 스카이 블루 등 화사한 파스텔 색상을 새롭게 출시했다.

여성용 ‘울트라 스트레치 진’ 또한 ‘타이다이(홀치기 염색)’ 기법으로 개성 있는 무늬를 더했고, ‘옴브레(투톤 염색)’ 기법으로 그라데이션을 만드는 등 다양한 염색 기법을 적용했다. 기존보다 색상도 늘렸는데, 특히 이번 시즌 남성들을 위한 파스텔 색상 스키니 진도 선보인다.

남성용 ‘스트레치 셀비지 슬림피트 진’은 셀비지 데님에 신축성을 더했고 무게가 가볍다. 남녀 모두 입을 수 있는 ‘EZY 진’은 데님처럼 보이지만 부드러운 촉감의 신소재를 사용했고 허리 부분을 밴드 처리해 레깅스를 입은 것처럼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올해 패션에서 실용성과 자연스러움이 주요 트렌드로 부상한 만큼, 남녀노소 모두 즐겨 입는 아이템인 진이 더욱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착용감, 화려한 장식보다는 색상으로 포인트를 더하는 스타일링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진 컬렉션 출시와 함께 「유니클로」는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셀러브리티와 인플루언서들과 마케팅에도 나선다. 오는 9일(금)에 모델 한현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작사가 김이나 등의 셀러브리티와 스케이트 보더, 포토그래퍼 등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24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유니클로」 진과 함께하는 일상'을 주제로 한 디지털 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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