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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브릿지」 워크스테이션 지속 확장, 900억 간다

Monday, Apr. 10,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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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H글로벌(대표 우종완)의 비즈니스 캐주얼 「마인드브릿지」가 올해 매출 900억원을 목표하며 순항 중이다. 이들은 지난 F/W부터 테마편집형매장 ‘워크스테이션’을 확대하며 비즈니스 캐주얼의 강자로 자리잡았다. 베이직한 캐주얼 아이템과 비즈니스 셋업물을 적절히 믹스하며 20~50대 고객 잡기에 성공했다.

스타일 수를 늘리기보다는 각각의 라인 확장을 통해 매장 내 다양성을 살렸다. ‘워킹피플’을 주 타깃으로 설정, 이들이 과연 어떤 옷을 필요로 할지에 대해 고민한 뒤 가벼운 재킷, 팬츠, 이너류 등 핵심상품의 물량을 늘렸다.

「마인드브릿지」는 주요 매장을 ‘워크스테이션’으로 확장, 총 37개까지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 S/S에는 여성고객을 잡기 위해 젠더리스 감성을 살린 ‘설현셔츠’를 출시, 여성고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설현셔츠는 박시한 사이즈와 블루톤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시크한 느낌을 살렸다. 남성고객에게는 스타일의 다양성을 주고 여성고객에게는 트렌드를 가미한 상품으로 구매력을 높인다.

황태영 상무는 “올해에는 워크스테이션 확장과 알짜배기 상권의 가두점 개설을 통해 워킹피플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 가격경쟁이 치열한 시장인 만큼 한번 옷을 사본 고객이 무조건 재구매를 할 수 있게 ‘품질’을 최우선으로 끌고 간다. 격식과 편안함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품력이 승부수가 될 것 같다. 14년 동안 소비자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했기 때문에 올해 역시 자신있다”고 말했다.

올해 「마인드브릿지」는 전국 118개 매장에서 매출 900억원을 목표한다. 작년에는 780억원으로 마감했다.







워크스테이션 광양 LF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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