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에 좋다는 `어미젖소의 초유` <br> 똑똑하게 고르는 꿀팁...‘자연방목’인지 1초면 확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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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에 좋다는 '어미젖소의 초유'
똑똑하게 고르는 꿀팁...‘자연방목’인지 1초면 확인 끝

Thursday, Aug. 11, 2022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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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이 종의 확산과 폭염과 물난리가 교차되는 열악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면역력이 최고의 화두가 됐다.




면역력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어미젖소의 초유가 재조명되고 있는 것도 이러한 환경적 요소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어미젖소의 초유는 영유아는 물론 성장기 어린이, 성인 그리고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면역력에 좋은 식품으로 인식돼 있다.

핵심 성분인 면력글로불린이 풍부한 초유는 출산 직후 어미 젖소에게서 얻은 진한 젖을 말한다.

소의 초유는 그간 전문가들이 다수의 논문에서 연구 결과로 다양한 효능이 알려져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생후 6개월 유아부터 한참 자라나는 성장기 어린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과 고른 영양공급이 필요한 청소년기 및 노년기 건강식품으로 전 연령대가 고루 많이 찾는 식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초유는 어떤 소에게서 원유를 얻느냐도 중요하다. 드넓은 초원에서 자연방목으로 키워진 어미 젖소에게서 착유한 것이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반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에는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럴 경우 그래스패드 마크(Grass-Fed Mark)를 기억한다면 도움이 된다. Grass-Fed Mark란 365일 자연방목 품질 인증으로 청정지역 뉴질랜드 초원에서 1년 365일 자유롭게 풀을 먹여 키운 소에서 우수한 원유를 얻는 생육방식에 주는 마크다.

또, 자연방목으로 착유량을 늘리기 위해 호르몬제를 투여하지 않은 건강한 소의 원유만을 사용하는 것을 보증한다는 의미도 있어 Grass-Fed 인증이 최근 어미 젖소의 초유를 고르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전문 업계는 건강하게 자란 소가 건강한 초유를 생산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자연의 섭리를 담고 있는 Grass-Fed 인증 제도가 소비자들의 선택권에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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