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유충 사태, 휘아 샤워기 필터 판매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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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유충 사태, 휘아 샤워기 필터 판매량 급증

Monday, July 20,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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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시작돼 경기도까지 퍼져 나가는 '수돗물 유충' 사태가 서울에서도 발견되면서 샤워기 필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7월13일 수돗물 유충 발생 소식이 처음 알려진 인천지역을 시작으로 경기 일부지역까지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20일 서울시에서도 유충 발견 신고가 접수돼  관계 기관이 조사 중이다.

서울시 중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김모씨는 7월19일 오후 11시께 샤워를 마친 후 욕실 바닥에서 유충 한 마리를 발견했다. 김씨는 발견한 유충이 "1㎝ 정도 길이에 머리카락 굵기의 붉은 벌레다"라며 "물속에서 실지렁이처럼 꿈틀거린다"고 말했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들은 현장에 도착해 김씨가 발견한 유충을 수거했으며 정확한 유입 경로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돗물 유충 사태는 정수장의 여과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여과지의 세척주기는 보통 15~20일 사이로 이곳에서 유충 생긴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불순물을 걸러내는 여과지에서 어떻게 유충이 가정집 수도관까지 이동했는지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문제는 깔다구류 유층은 소독약 내성이 강해 쉽게 죽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수돗물의 유충 등 유해성 물질을 걸러내기 위해선 가정용 샤워기나 수전 등에도 필터제품이 필수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에 따라 샤워기 필터에 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결습관 브랜드 ‘휘아’는 최근 샤워기에 대한 문의와 주문이 폭등하고 있다고 밝혔다.

휘아의 5중필터샤워기 바른샤워 대한민국 최초 5중 복합필터로 녹물과 중금속, 불순물 등 유해물질을 제거해주는 세디먼트 필터와 잔류염소 제거에 탁월한 염소제거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를 필두로 위생습관 브랜드 ‘휘아’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마르시오디에고’, 어반 액티브웨어 브랜드 ‘믹스투믹스’, HMR(가정간편식)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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