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발렌타인 앞두고 `달콤함`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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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발렌타인 앞두고 '달콤함'에 풍덩

Wednesday, Feb. 8, 2017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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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달콤한 마케팅으로 얼어붙은 소리심리를 녹이고 있다. 삼성물산(패션부문장 이서현)은 내 남자를 위한 선물 선택을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한 한정판 초콜렛과 선물을 준비했다.

패션 편집숍 '비이커'는 국민간식 '초코파이'의 오리온과 협업, 초코파이 이미지를 활용한 커플 티셔츠 2종 세트(5만5000원), 휴대폰케이스(2만8000원), 캔버스백(2만9000원), 초코파이 3가지맛 스페셜팩(6000원)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놨다. 이 상품은 오는 24일까지 한정 판매, '비이커' 청담점과 한남점, '비이커' 온라인몰(www.ssfshop.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10꼬르소꼬모 서울'은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박스를 제안한다. 아티스트 크리스 루스(Kris Ruhs)의 독특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 안에 프랑스산 고급 꼬냑 1.2%를 청가한 프랑스 발로나사(社)의 초콜렛을 담았다. 올해는 200개 한정 제작해 '10꼬르소꼬모 서울' 청담점과 롯데 에비뉴엘점 2군데서 판매한다. 가격은 5만3000원이다.

  「톰브라운」~  「지이크」, 남친 위한 한정판 '여심 공략'

삼성물산 직수입 전개하는 아메리칸 클래식 브랜드 「톰브라운」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RWB(Red, White, Blue) 디테일의 수제 초콜렛을 판매한다. 오는 14일까지  「톰브라운」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thombrowne.co.kr)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200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지이크」는 동서식품의 스위스 초코렛 브랜드  「토블론」과 콜래보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지이크」의 감각적인 타이와 「토블론」 초코렛이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7만9000원이다. 「지이크」는 또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지이크」 SNS를 팔로우해 선물하고 싶은 친구를 댓글로 소환하는 것으로 당첨자는 지이크X토블론 리미티드 에디션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도 발렌타인데이 마케팅에 돌입했다.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494'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동안 프랑스, 미국, 일본 등 해외 유명 초콜렛을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를 연다. 세계적인 초콜렛 명장이 만든 프랑스의  「라메종뒤쇼콜라」, 수많은 쇼콜라 어워즈를 수상한 프랑스의   「샤퐁」, 프랑스 미쉐린 3스타 출신 셰프의  「위고에빅토르」,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수제 초콜렛  「라몰리나」 등을 선보인다.

*'비이커'와 '초코파이'의 콜래보레이션



* '10꼬르소꼬모 서울'의 한정판 초콜렛 박스



*「톰브라운」 시그니처 초콜렛



* 「지이크」와 '토블론'의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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