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용 부장 “「엠폴햄」+「프로젝트M」 63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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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용 부장 “「엠폴햄」+「프로젝트M」 630억 목표”

Tuesday, Nov. 1,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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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엠폴햄」은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인 비즈니스 라인 「프로젝트M」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내년 봄부터 「프로젝트M」이 하나의 브랜드로서 안정된 그림을 그려낸다면 「엠폴햄」과 「프로젝트M」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합계 매출 630억원 달성을 바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지난 몇 년간 캐주얼 조닝에서 차별화된 색깔을 찾지 못해 주춤해왔던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엠폴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도약을 선포했다. 비즈니스 캐주얼을 보여주는 신규 라인 「프로젝트M」은 「엠폴햄」과 완전히 분리돼 단독 매장으로 선보인다.

엄상용 「엠폴햄」 사업부장은 “이제 시작 단계인 만큼 아직 성과를 논하기에는 이르지만 기존 「엠폴햄」의 색깔을 많이 걷어 낸 만큼 리뉴얼 매장에 대해 소비자들의 반응이 오고 있다. 이름부터 콘셉트까지 완전히 달라지면서 신규 브랜드로 여겨질 만큼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 「프로젝트M」을 안정화해 점당 효율 20% 신장을 바라본다”고 말했다.

이어서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보여 주는 만큼 상품은 남성용 세미 캐주얼 라인을 보강하고 있다. 특히 재킷 종류가 부족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기존 한 가지 모델에서 11가지 스타일로 크게 확장했다. 타이, 가방, 신발 등 잡화류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프로젝트M」은 주요 백화점 3사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현재 롯데 광주·포항·동래, 현대 디큐브시티점 등 8개 매장을 오픈했다. 올해 안에 2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고 내년에는 15개의 단독 매장을 더해 총 25개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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