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PNP, 홍콩 라이선싱 쇼 참가

Today's News

< 컴퍼니 >

성윤PNP, 홍콩 라이선싱 쇼 참가

Monday, Jan. 18, 2016 | 김숙경 기자, mizkim@fashionbiz.co.kr

  • VIEW
  • 7101



라이선싱 에이전시인 성윤PNP(대표 박문희)가 지난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홍콩국제라이선싱쇼 2016’에 참가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연속 홍콩 전시회에 참가한 이 회사는 라이선싱 판권을 확보한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이 회사가 들고 나간 브랜드는 마스터 라이선싱 권한을 보유하고 있는 「세인트스코트런던」과 아시아 판권을 가진 「랜드스케이프」를 비롯 티지엠트렌드(대표 김영진)의 「쓰리큐알」,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샤트렌」 「캐리스노트」 「와일드로즈」 「와일드로버」로 총 7개다.

박문희 성윤PNP 대표는 “올해 안에 한국 라이선싱 에이전시로서는 최초로 해외 계약을 성사시켜 글로벌 라이선싱 에이전시로 도약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 “과거 일본 회사들이 글로벌 브랜드의 아시아 전개권을 확보했던 것처럼 앞으로 성윤이 이러한 역할을 거뜬하게 해내고 싶다"며 "아시아권의 헤드 오피스 기능으로 올라서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14회째를 맞은 홍콩국제라이선싱쇼는 캐릭터 영화 애니메이션 패션 등 각종 문화 콘텐츠의 라이선스 비즈니스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전시 행사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