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밍고」 지명언 전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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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밍고」 지명언 전무 어디로?

Monday, Jan. 18, 2016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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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밍고」를 이끌었던 지명언 구미인터내셔날 전무가 이곳을 떠난다. 여성복 마켓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눈을 지녔던 그는 동시에 백화점 바이어와도 유대감이 좋은 피플로 알려진다. 지 전무는 롯데백화점 여성복 바이어를 거쳐 울산 모드니백화점 여성총괄부장을 지냈던 유통 출신.

이번 그의 퇴임에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을 표했지만 그는 "한걸음 더 점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더욱이 시점별 백화점이 요구하는 사항을 정확히 알고 업무를 적시에 결정하는데 있어 그 누구보다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그는「후라밍고」를 17년째 이끌며 '백화점 출신’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여성복 브랜드에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후라밍고」는 지난해 매출 350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4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커리어>
1982년 롯데쇼핑 입사
1982~1986년 롯데본점 의류 바이어
1986~1988년 롯데잠실 프로젝트 여성 남성  스포츠 바이어
1988년~1992년 롯데 잠실 여성 의류 바이어
1992년 11월 롯데쇼핑 퇴사
1997년 9월 울산모드니백화점 입사
1999년 구미인터내셔날 입사
1999년~2016년 1월 구미인터내셔널 총괄 본부장,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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