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텍스쳐 패브릭`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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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텍스쳐 패브릭' 강세

Friday, Nov. 29, 2013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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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의류수출 전문기업 한세실업(부회장 이용백 www.hansae.com)은 27일 여의도 하나투대증권 한마음홀에서 ‘제19회 2014 F/W 패션 트렌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한세실업 국내R&D본부(디자인/패브릭/TD/컬러)와 뉴욕 디자인연구소 전문 디자이너들이 협력 해 글로벌 패션 동향과 바이어별 2014년 하반기 트렌드를 직원들이 직접 발표하는 자리다.  이번 발표회에는 한세실업 서울 본사 임직원과 해외법인,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총 650여명이 참여했다.  

발표 내용으로는 전세계적으로 화두인 친환경과 웰빙이 패션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과 활용안 등이 있었으며 FW시즌의 방한 의류와 테크놀로지 등이 소개됐다. 또한, 뉴욕 디자인연구소 동영상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패션 업계 등에 대해서도 발표가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한세실업 R&D 본부의 이향미 상무는 “2014년 F/W에는 옷의 질감을 표현하는 소재와 원단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며 ‘텍스쳐 패브릭(Texture fabric)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라며 “컬러는 블랙&화이트와 체크 패턴의 강세속에 미니멀니즘의 인기가 지속되며 90년대 뉴욕 스타일에서 영감받은 당당한 여성 스타일이 유행 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세실업 패션 트렌드 발표회는 지난 2003년 9월 처음 개최되어 현재까지 매년 2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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