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소셜커머스까지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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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소셜커머스까지 점령

Thursday, Dec. 2, 2010 | 신영실 기자, sh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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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대표 정만원 www.11st.co.kr)가 오픈마켓 최초로 소셜커머스 ‘쿠팡’과 제휴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e 쿠폰 상품을 강화하고 3일부터 매일 파격 특가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소셜커머스의 다양한 혜택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11번가 오늘 하루 특가 코너에서 볼 수 있다. 이 코너에서 쿠팡과 동일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카테고리는 외식, 뷰티, 취미/공연, 클래스, 여행, 레저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서비스가 다양하다.

오픈 당일인 3일에는 ‘「클럽모나코」 50% 할인 상품권’을 파격적으로 선보인다. 나경선 쿠팡 마케팅 차장은 “쿠팡은 고객의 다채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특화된 서비스를 11번가와 함께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소셜커머스 시장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용 11번가 서비스 팀장은 “쿠팡과의 상생 제휴로 11번가 1500만 고객에게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상품을 매일 저렴하게 선보일 수 있어 소비자들의 쇼핑 혜택이 폭넓어진다”며 “내년에는 소셜커머스 상품 확대로 e-쿠폰 카테고리 매출이 올해에 비해 2.5배 규모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소셜커머스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기반한 전자상거래로, 특정 기간 특정 인원이 모이면 해당 상품을 파격적으로 할인해주는 시스템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쿠팡’은 국내 소셜커머스 선두업체로  ‘DJ DOC 워커힐풀사이드 파티’, ‘스킨스쿠버’ ‘영어클래스’ 등 다채로운 서비스 상품을 개발 및 제공으로 소비자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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