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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메이,「에로토크리토스」바잉
Monday, Dec. 21, 2009 | 남신구 기자, sgna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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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룩(대표 조승곤 www.mmaysmay.co.kr)이 전개하는 편집숍 ''메이즈메이''에서 이번 시즌 프랑스 브랜드「에로토크리토스」 슈즈 라인을 전개한다.「에로토크리토스」는 1994년 프랑스에서 런칭한 브랜드로 컬러풀하며 모던한 컬러 매치와 페미닌한 요소를 옷과 다양한 액세서리 라인으로 선보인다. 이 중 ''메이즈메이''에서는 발목까지 오는 앵클 부츠를 택했다. 밝은 브라운컬러의 가죽과 굽 부분의 레드컬러매치가 독특하며 감각적인 느낌의 가죽 절개선이 특징이다. 가격은 70만원대이다. 「에로토크리토스」 슈즈 라인은 한정 수량으로만 바잉한다.
한편 ''메이즈메이''는 유럽과 영국 일본 등에서 페미닌하면서 유니크한 제품만을 선별해 바잉한다. 현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신세계 백화점, 분당 AK플라자에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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