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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메타버스 패션 '수프라' 협업 NFT 완판 기록

Wednesday, May 25, 202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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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대표 김창수)의 메타버스 패션 브랜드 '수프라(SUPRA)'가 NFT 거래소 '오픈씨'에 공개한 협업 NFT로 국내 패션 브랜드 첫 완판을 기록했다. 수프라의 협업 캐릭터는 NFT 개발사 유가랩스(Yuga Labs)의 대표 NFT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ORED APE YACHT CLUB; BAYC)' 컬렉션 중 #7298이다.

수프라의 첫 번째 NFT인 '멀티버스 스테이지 I NFT(MULTIVERSE STAGE I NFT)'를 보유한 멤버는 메타버스 속에 존재하는 수프라의 아이코닉 아이템을 실물 한정판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 향후 발행하는 '멀티버스 스테이지 II NFT'도 에어드롭(보유 멤버나 당첨자에게 코인이나 NFT를 지급하는 것)할 예정이다. 멀티버스 스테이지 II NFT는 수프라의 버추얼 셀럽 라라(RARA)의 NFT다. 스테이지 II NFT 멤버들에게는 향후 라라의 음원 우선 공개, 콘서트 초대, 이벤트 참여 등 라라 NFT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에프앤에프는 BAYC #7298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흔들림없는 진행 능력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최근 유례없는 가상자산 거래수수료(가스비) 폭등으로 대형 NFT 프로젝트의 민팅(miniting; 주조하다. 디지털 자산이 블록체인을 거쳐 NFT화하는 과정 및 작업)이 무산되거나 지연되는 상황이 많았던 것. 관련 업계에서도 NFT와 패션이 만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의 좋은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고.

수프라는 앞으로 NFT 발행 뿐 아니라 뷰티플노이즈(래퍼 마미손 소속 회사) 소속 아티스트 갈리에라(GHARLIERA)와 IP 컬래버레이션도 계획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펼칠 계획이다. 갈리에라와의 컬래버레이션 의류와 액세서리는 오는 가을 공식 자사몰에서 출시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NFT IP를 수프라 세계관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다채롭게 협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렇게 만든 NFT 상품들은 IP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실물 컬렉션으로도 출시할 계획이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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