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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바이에어」& 모마, 파티 열다

Monday, Nov. 17, 2014 | 백주용 뉴욕 리포터, bgnoyu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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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손꼽히는 뉴욕의 현대미술 박물관 모마(The Museum of Modern Art) 가 나이트 클럽으로 변신했다. 이유인 즉슨 뉴욕 베이스의 하이엔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후드 바이 에어」와 파티를 열었기 때문이다. 모마는 '팝랠리(PopRally)'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이것은 뮤지션,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행위 예술, 음악 라이브 공연, 필름상영, 특별전시 등을 진행한다.

말 그대로 예술 파티이다. 모마 측은 「후드 바이 에어」 S/S 2015 뉴욕쇼 직후 「후드 바이 에어」와 접촉했다. “우리가 「후드 바이 에어」를 사랑하는 이유는 첫째로 「후드 바이 에어」는 아트이기 때문이다.”라며.

이 날 밤 파티의 이름은 'ID'. 「후드 바이 에어」는 레디투웨어와 이벤트를 위해 특별 제작한 커스텀 피스들을 쇼케이스 했다. DJ는 최신 유행하는 트랩비트의 음악을 주로 틀고 랩퍼 겸 행위 예술가인 미키블랑코도 등장해 파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후드 바이 에어」 디자이너 셰인 올리버의 뮤즈이자 행위 예술가인 보이차일드도 후에 공연을 했다. 보이차일드는 「후드바이에어」 런웨이쇼의 단골 모델이기도 하다.

이 이벤트의 참가자중 다수는 「후드 바이 에어」 제품으로 무장을 하고 등장한 「후드 바이 에어」 추종자들이다. 그들과 패션, 비디오와 음향 매체, 퍼포먼스를 다 이용한 완벽한 「후드 바이 에어」 쇼였다. 런웨이쇼가 오직 패션이라면 이번 이벤트는 그것만을 넘은 「후드 바이 에어」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비티를 표현할 수있는 기회였다고 한다.

「후드 바이 에어」는 아주 퓨처리스틱한 실루엣과 소재, 컬러 사용 등으로 잘 알려져있고, 매번 운동화를 이용한 스타일링과 스웨트 제품군은 스포티함도 강조한다. 스트리트웨어와 하이엔드의 경계를 허물며, 수많은 추종자를 지닌 컬트 브랜드이기도 하다. 칸예웨스트, 에이셉 락키, 리하나  등의 힙합뮤지션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때문에 최근 「후드 바이 에어」 로고가 박힌 상품들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후드 바이 에어」의 디자이너 셰인 올리버는 CFDA 올해의 디자이너 후보로 올랐었으며 LVMH의 신인디자이너 어워즈에서 1등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6PEx9ETANI  이벤트 영상 출저 : vogue





파티현장 출저 : WWD




Fw13 출저 : http://www.missinfo.tv/




SS14 런웨이에 선 Boy Child 출저 : style.com




SS 2015 출저: www.style.com




Kanye in HBA 출저: http://www.deepinsideinc.com/




Asap Rocky in HBA 출저: http://www.oystermag.com/




티셔츠 출저: http://stormfashion.dk/




디자이너 쉐인 올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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