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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캐리(대표 이은정, 윤중용)의 키즈 & 주니어 브랜드 '아이스비스킷(ICEBISCUIT)'이 올 F/W 시즌 ‘아이스비스킷 러닝 클럽(ICEBISCUIT RUNNING CLUB)’을 콘셉트로 아웃도어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러닝클럽이라는 시즌 콘셉트에 맞게 마라톤과 경기장을 모티브한 다양한 시즌 그래픽을 선보인다. 특히 러닝 픽토그램에 클로버 아이콘을 믹스해 경쾌하게 풀어낸 그래픽을 스웻셋업, 원피스 등의 메인 제품으로 출시했다. 경기장 티켓을 유니크하게 풀어낸 그래픽은 모자 등의 액세서리에 활용하여 한층 더 강화된 스트리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롤링 백팩', 일명 캐리어 백팩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총 4가지 컬러(블랙, 베이지, 블루, 레드)가 있으며 간단한 조작으로 롤링백에서 백팩으로 전환할 수 있어 등교는 물론 여행, 캠핑 등에 활용하기 좋다. 여유로운 크기와 무겁지 않은 무게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아이스비스킷 시그니처 심볼 로고가 들어간 백팩과 세컨백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메인 수납을 포함해 보틀, 태블릿PC, 책 등 많은 물건을 넉넉하게 넣어도 여유롭게 수납이 가능하도록 수납력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주로 스포츠 브랜드에만 있던 헤드밴드는 아이스비스킷의 스트리트 감성으로 해석해 새로운 스타일로 출시한다.
지난 시즌 첫 출시 후 빠른 품절로 인기를 입증한 여아 헤어밴드는 F/W 신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스비스킷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는 러닝 클럽 콘셉트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돼 있어 새로운 아이템과 시즌 그래픽을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며 “아이스비스킷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백팩도 라인업을 확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이번 러닝클럽이라는 시즌 콘셉트에 맞게 마라톤과 경기장을 모티브한 다양한 시즌 그래픽을 선보인다. 특히 러닝 픽토그램에 클로버 아이콘을 믹스해 경쾌하게 풀어낸 그래픽을 스웻셋업, 원피스 등의 메인 제품으로 출시했다. 경기장 티켓을 유니크하게 풀어낸 그래픽은 모자 등의 액세서리에 활용하여 한층 더 강화된 스트리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롤링 백팩', 일명 캐리어 백팩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총 4가지 컬러(블랙, 베이지, 블루, 레드)가 있으며 간단한 조작으로 롤링백에서 백팩으로 전환할 수 있어 등교는 물론 여행, 캠핑 등에 활용하기 좋다. 여유로운 크기와 무겁지 않은 무게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아이스비스킷 시그니처 심볼 로고가 들어간 백팩과 세컨백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메인 수납을 포함해 보틀, 태블릿PC, 책 등 많은 물건을 넉넉하게 넣어도 여유롭게 수납이 가능하도록 수납력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주로 스포츠 브랜드에만 있던 헤드밴드는 아이스비스킷의 스트리트 감성으로 해석해 새로운 스타일로 출시한다.
지난 시즌 첫 출시 후 빠른 품절로 인기를 입증한 여아 헤어밴드는 F/W 신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스비스킷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는 러닝 클럽 콘셉트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돼 있어 새로운 아이템과 시즌 그래픽을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며 “아이스비스킷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백팩도 라인업을 확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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