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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씨클, 여성복 '신시아로리' 등 자체 콘텐츠 강화

Friday, August 26, 2022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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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이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신시아로리(Cynthia Rowley)’의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홈쇼핑을 통해 전개한다.

신시아로리(Cynthia Rowley)는 1998년 뉴욕에서 시작한 미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모험적이고 페미니한 디자인의 여성복을 전개한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신시아 로리는 세계적 권위의 패션 어워드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독창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으며,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9월1일 홈앤쇼핑 생방송을 통해 신시아로리의 ‘젤리스판 와이드팬츠4종’의 첫선을 보인다. 신시아로리의 올해 F/W컬렉션은 홈앤쇼핑에서 단독으로 한정수량 판매되며 양사는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원피스, 니트, 패딩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라이씨클은 이번 론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프리미엄 아울렛 패션브랜드 전문몰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의 안정적 운영과 더불어 신규 사업으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복안이다. 그 일환으로 올해 4월 캐나다 그리너리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와일드프레리 솝’을 국내에 단독 론칭했으며 이번 신시아로리 론칭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최덕기 트라이씨클 뉴채널사업부 팀장은 “고객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매 시즌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군을 선정해 이번 신규 론칭에 반영했다”며 “해외 직구 사이트 또는 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신시아로리를 국내에서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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