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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카테노이드' 독보적 성장

Friday, August 5, 2022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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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의 ‘카테노이드’는 국내 최초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기업이다. 특히 온라인으로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B2B 기업에게 동영상 기술을 플랫폼으로 구성,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3년간 매출 166% 신장, 2022년 현재 700개 고객사를 보유하며 독보적인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한 개의 영상을 가지고 한 개의 채널이 아닌 다방면으로 소비자에게 노출하기 위해선 디테일한 기술이 필요하며 어떤 모델에 따라 맞춰 새롭게 인코딩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카테노이드는 이러한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통합하여 제공한다. 또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메뉴얼만 익히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합리적인 요금 구조로 기술이 필요한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러한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은 패션업계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2020년 약 3조원 규모에서 2022년 현재 6조원으로 약 2배 가까이 성장한 ‘라이브 커머스’가 가장 대표적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비대면 쇼핑 비중이 대폭 증가했다. 현재 거리두기가 완화되었다 해도 온라인이 축소된 것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돼 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중요성이 대두된 것. 카테노이드에서 전개하는 ‘콜러스 라이브 커머스’는 웹사이트 또는 앱 기반의 쇼핑몰에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방송에 최적화한 IT 인프라를 제공한다.

특히 패션 분야에서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라이브 커머스와 브랜딩을 같이 할 수 있는 독립적인 시스템 구축에 대한 니즈가 높다. 대형 채널의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자사몰, 개인 웹사이트를 가진 고객이라면 대형 채널에 의존하지 않고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를 제공, 자사몰을 키우고 브랜드만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지난 2월 공영홈쇼핑의 ‘공영라방’ 도입과 NS홈쇼핑, 신세계면세점 등 국내 유통 채널들의 라이브 커머스를 구축하고 있다.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마케팅, 컨설팅 등 커머스 비즈니스를 위한 토털 IT 아웃소싱 서비스를 원스텝으로 제공한다. 기존 쇼핑몰 정보와 연동해 방송, 채팅, 구매현황, 모니터링과 방송 시간, 시청자 수, 좋아요 수, 주문 수량 등 방송 중 실시간 데이터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사전 설정된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 등 외부 플랫폼에도 송출이 가능하다. 현재 파트너사인 ‘NHN커머스’와 ‘고도몰’에도 부가 서비스 형식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파트너 고객들에게 비교적 쉽게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이용,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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