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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DDF 대구패션페어 하이패션 '패퀸(PAQUIN)' 런웨이쇼 진출

Tuesday, September 14,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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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9일 대구패션페어와 더불어 진행된 패션쇼에서 성남소재지의 패퀸브랜드 이아해 디자이너의 공식 첫 진출 무대가 선보였다. 패션의 산업의 중심인 서울에서 경기권으로 첫 고급하이패션브랜드가 당당히 패션런웨이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패션쇼를 일반연합쇼에 첫 등장을 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패션페어 참여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에게 성남시의 고급패션브랜드의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인식시킬 수 있었다.

이번 패션쇼에서 선보인 패퀸 FW21컬렉션은 전문적 능력을 지닌 여성의 사회적 활동의 일상속에 녹아 내리도록 디자인을 고안했으며, 글램스타일의 복고가 유행하면서 대부분 많은 명품브랜드는 그 흐름에 맞게 트렌드를 경향해 소비심리를 자극시키지만, 이아해 디자이너가 전하고자 하는 브랜듸 고유의 정체성을 당당하게 소개했다.

이아해 디자이너는 ‘트렌드는 금방 사람들에게 촌스러워진다. 하지만 여성의 고유의 클래식함은 보는 사람에게 오랜 기억의 세련미로 인식되어진다. 그것이 바로 ‘패퀸스럽다’라고 당당하게 패퀸브랜드에 대한 정체성을 소개하였다.



이아해 디자이너는 뉴욕 파슨스, 런던 마랑고니, 그리고 이화여대 박사과정을 통해 패션디자인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패션산업과 교육에 앞장서는 인재이며, 감각적인 패션디자인뿐만이 아닌 IT와 패션의 융합하는 여성복 전문 ‘e-tailor’ 사이트 개발 및 기술 개발에 집중 연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아해 패퀸디자이너는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소재지에 고급맞춤제작 부티크를 운영하면서 MZ세대의 여성을 타겟팅화 하며 펜데믹으로 인한 글로벌적인 악재 속에 비대면 맞춤제작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연령별로 여성이 지닌 신체사이즈와 의복의 패턴 구조에 대해 소비자의 불만족을 인식하여 사이즈체계 시스템 구축 및 가상 온라인상에서도 원단의 퀄리티를 직적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개발에 넥스트 과제로 고심하고 있다.

현재 패퀸은 국내외 메니아층 소비자들에게 국내의 고급맞춤제작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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