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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테니스 1위 ‘노박 조코비치’와 계약 연장

Tuesday, August 31,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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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에서 직수입하는 ‘라코스테’가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와의 파트너십을 2025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테니스에 근간을 두고 있는 이 브랜드는 롤랑가로스를 포함해 세계적인 메이저 대회 및 탑 선수들을 후원하면서 스포츠 DNA를 전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박 조코비치와는 2017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랜드슬램 20회 우승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운 노박 조코비치는 라코스테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코트 안팎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라코스테는 매년 그를 위한 스페셜 컬렉션을 제작해 코트에서의 자유로운 퍼포먼스와 함께 우아함을 더한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노박 조코비치가 보여주는 편안한 우아함과 독창적인 플레이는 라코스테 DNA와 잘 부합된다는 평이다. 노박 조코비치와 라코스테는 이타주의와 젊은 세대에 대한 헌신이라는 공통된 가치관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공통된 가치관을 구현하기 위해 2020년 7월 파리 근교 ‘클리시(Clichy)’에 ‘ETENDART’ 테니스 코트를 새롭게 오픈했다.

노박 조코비치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이 테니스 코트는 학교와 협회의 청소년들을 위해 일년 내내 개방돼 있다. 테니스 경기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프랑스에서의 성공에 이어 추후 국제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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