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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2021 F/W ‘라이프웨어 매거진’ 발간

Friday, August 27,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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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하는 로컬 라이프스타일의 행복”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8월 27일(금), ‘네이버후드 리빙(Neighborhood Living)’을 테마로 2021 F/W 시즌 라이프웨어 매거진을 발간한다.

라이프웨어 매거진은 옷을 통해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보다 풍요롭고 편안하게 만들고자 하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철학을 담은 매거진으로, 이번 2021 F/W 시즌은 ‘네이버후드 리빙’이라는 주제에 맞춰 가까운 이웃과 함께 하는 삶의 가치와 진화하고 있는 라이프웨어, 이에 따른 편안하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전한다.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 그룹 부사장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키노시타 타카히로(Takahiro Kinoshita)는 “일상에서의 행동 반경이 좁아지면서 우리 모두 불편함을 겪고 있지만, 색다른 방식으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비행기를 타고 먼 나라로 떠날 수는 없어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듣는 것도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익숙한 동네의 새로운 모습을 알아가는 발견의 재미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친구와 가족, 이웃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또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다. 이번 라이프웨어 매거진은 세계 각지에서 삶의 터전을 잡고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로컬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을 통해 ‘네이버후드 리빙’의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19 F/W 시즌 처음 출간된 라이프웨어 매거진은 매년 2회씩 발행되며, 이번 시즌 다섯 번째 에디션은 8월 27일(금)부터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 구매 고객 대상 및 전국 유니클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라이프웨어 매거진 컨텐츠는 유니클로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2021 F/W 시즌 라이프웨어 매거진 주요 컨텐츠

Local Focus, Global Vision (헤르조그 & 드 뫼롱이 전하는 이웃의 의미)
현대 건축계를 선도해온 헤르조그 & 드 뫼롱 (Herzog & de Meuron)의 설립자들은 스위스의 작은 예술의 도시 Basel 출신의 소꿉친구 사이다. 인터뷰는 건축가를 직업으로 삼게 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지만 함께 건축계에 몸 담게 된 그들의 스토리와 건축 철학을 소개한다.

Hello, Jonathan- Interview with Jonathan Anderson (조나단 앤더슨과의 인터뷰)
UNIQLO and JW ANDERSON 컬렉션의 디자이너인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에게 던진 12가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나단 앤더슨이 대학 시절부터 좋아했던 런던 소호 지역을 함께 탐방하며 그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이번 시즌 UNIQLO and JW ANDERSON 컬렉션에 대한 조나단 앤더슨의 생각도 확인할 수 있다.

Barbican Neighbors (런던 바비칸 이스테이트에서 만난 사람들)
바비칸 이스테이트는 1976년에 완공된 런던의 현대식 복합 주거 단지로, 대다수의 주민들이 예술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편집자, 작가, 사진작가 등 바비칸의 주민들을 만나 공동체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UNIQLO and White Mountaineering (유니클로 and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올 가을, 유니클로가 화이트 마운티니어링(White Mountaineering)과의 첫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UNIQLO and White Mountaineering 컬렉션의 주제는 "모든 사람을 위한 공통의 언어로서의 아우터웨어"로, 그 의미에 대해 디자이너 요스케 아이자와(Yosuke Aizawa)와 직접 이야기를 나눈다.

Austin, How Are You (텍사스주 오스틴만의 특별한 매력)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작사가, 바리스타, 까페 사장, 감독, 사진작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공동체를 이루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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