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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 하루배송 캠페인 모델로 뮤지션 비비 발탁

Thursday, August 19,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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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쇼핑앱 브랜디(대표 서정민)가 뮤지션 비비(BIBI)를 새 모델로 발탁하고 ‘하루배송 캠페인’을 시작한다.

지난해 브랜디는 업계 최초로 패션상품도 하루만에 배송 받을 수 있는 ‘하루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브랜디는 빠른 배송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가 패션 상품까지 일상화되면서 ‘하루배송’이 올해 상반기에만 작년 연말 대비 3배 규모로 고속 성장할 만큼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어 ‘하루배송’ 경험 확대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디 하루배송은 전국 어디든 밤 12시까지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는 서비스다. 고객들이 배송에 대한 걱정없이 패션 쇼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주문시간을 오후2시에서 밤 12시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서울지역의 경우 주문 당일 배송 받는 ‘저녁도착’과 밤에 주문하고 새벽에 받는 ‘새벽도착’ 하루배송도 이용할 수 있다.

브랜디는 유니크한 음색으로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하면서도 틀에 갇히지 않은 감각적인 스타일을 자유롭게 시도하는 싱어송라이터 비비(BIBI)가 MZ세대의 워너비 뮤즈로 부상하고 있어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송, 예능, 영화, 패션계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비비는 지난 4월 새 앨범 ‘인생은 나쁜X’를 발표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정민 브랜디 대표는 “MZ세대에게 패션 쇼핑을 할 때도 하루배송은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비비처럼 고객들이 원하는 스타일 변화를 마음껏 시도해 볼 수 있도록 보다 빠르고 쉬우며 편리한 하루배송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올해 ‘동대문 풀필먼트 센터(DFC)’를 기존의 약 두배 규모인 1만3223㎡(약 4000평)로 확대하고 자체 시스템을 고도화해 하루배송 등 전체 물동량을 세 배 규모까지 늘릴 계획이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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