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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댄스 커뮤니티 상징 담아 '아이콘 클래시' 출시

Tuesday, October 27,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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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코리아(대표 김명희)의 '나이키'가 춤의 즐거움과 스포츠의 힘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려는 메시지를 담아 새로운 컬렉션 ‘나이키 아이콘 클래시(Nike Icon Clash)’를 출시한다. 나이키 아이콘 클래시 컬렉션은 유스 컬처(Youth Culture)에 대한 이해와 불완전하지만 자신을 포용하는 모든 이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흩어진 요소들이 하나로 합쳐졌을 때 완전히 새로운 것이 될 수 있다는 이해를 바탕으로, 연대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있는 여성들이 함께 모여 하나의 커뮤니티로 함께 했을 때의 모습에서 착안했다. 이들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강렬한 시너지를 여러 패턴과 크기를 적용한 패치워크의 조화로 구현하며 나이키 아이콘 클래시 컬렉션만의 독특한 개성을 완성했다.

타이츠, 브라톱, 트랙팬츠, 스웻셔츠 등을 포함한 이번 컬렉션은 댄스 커뮤니티의 상징성을 엿볼 수 있는 실루엣을 적용, 춤을 즐기는 이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에 더욱 최적화됐다. 뿐만 아니라 몸을 움직일 때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기 위해 메탈 장식과 홀로그램 소재를 더해 댄서의 퍼포먼스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나이키는 움직임이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더욱 강화시킬 뿐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끊임없는 영감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번 컬렉션을 제안한다. 이와 더불어 여성이 임하는 스포츠와 문화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응원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컬렉션에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댄서 조아라, 청각장애를 딛고 국가대표 브레이킹 댄서로 활동하는 김예리, 퍼포먼스 댄스팀 저스트 절크의 리더 성영재 등 한국의 대표적인 댄서들이 함께하며 모두가 평등한 기회 안에서 춤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그들의 목소리와 노력을 전한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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