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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슬 오아이스튜디오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Monday, September 28,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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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슬 오아이스튜디오 대표가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이상의 금액을 기부한 이들에게만 가입이 허락되는 명예로운 일원이 된 정예슬 대표는 1억원을 일시에 기부하며 2394번째 회원으로 등재됐다.

1990년생인 정 대표는 오아이스튜디오를 통해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오아이오아이(OiOi)와 5252byOiOi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전개하며 연 매출 300억을 바라보는 규모로 키워냈다. 정 대표는 "제 인생의 버킷리스트였던 나눔을 이뤘다. 1억원이라는 돈이 누군가에게는 적은 금액일 수도 있지만 어려운 10대 시절을 보낸 저에게는 큰 돈이었다"며 "기본 생필품조차 없는 아이들과 배움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9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되면서 국내 스타트업 CEO 중 패션 부문에서는 유일하게 지목되면서 하이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이번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통해 차세대 대표 패션업계 리더라는 유명세에 걸맞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온라인 캐주얼의 리더로서 10여년 간 회사를 키워온 정 대표는 올해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APOC를 인수하며 디렉터로서 뿐만 아니라 패션 기업인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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