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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패션비즈>가 ZM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중무장한, 유통 시장에서 본인들만의 색깔로 꽃을 피우고 있는 온라인 브랜드 주역 22곳을 집중 조명했다. 이들은 기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진출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견인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브랜드는 스트리트 업계의 루키로 활약 중인 '핑크파인애플(PINKPINEAPPLE)'이다.
핑크파인애플은 소녀 감성과 일반적이지 않은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다. 스쿨룩과 믹스 & 매치할 수 있는 이지 웨어이면서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포인트가 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론칭 5개월만에 자사몰과 쿠팡 로켓배송 등 여러 온라인몰에서 상승세를 타며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편집숍 ‘플라넷비’에서도 매출 성과가 좋아 여러 유통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용산점에 오프라인으로 입점했으며, 향후 국내 시장과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을 동시 공략한다.
핑크파인애플 심볼을 활용한 티셔츠와 맨투맨, 에코백 등의 심플한 상품군이 돋보인다. 로고 플레이를 넘어 ‘상큼함과 노멀하지 않음’이라는 핑크파인애플의 스토리로 승부한다.
핑크파인애플은 소녀 감성과 일반적이지 않은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다. 스쿨룩과 믹스 & 매치할 수 있는 이지 웨어이면서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포인트가 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론칭 5개월만에 자사몰과 쿠팡 로켓배송 등 여러 온라인몰에서 상승세를 타며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편집숍 ‘플라넷비’에서도 매출 성과가 좋아 여러 유통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용산점에 오프라인으로 입점했으며, 향후 국내 시장과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을 동시 공략한다.
핑크파인애플 심볼을 활용한 티셔츠와 맨투맨, 에코백 등의 심플한 상품군이 돋보인다. 로고 플레이를 넘어 ‘상큼함과 노멀하지 않음’이라는 핑크파인애플의 스토리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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