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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성 플랫폼 '하고' 월 1억 브랜드 늘었다

Tuesday, July 21, 2020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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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L&F(대표 홍정우)의 큐레이션 펀딩 플랫폼 '하고'가 월매출 1억원 이상을 담보하는 브랜드가 많아지면서 매월 무리없이 목표치를 달성하고 있다. PB 가방 브랜드이자 타 유통에서도 크게 활약하고 있는 아보네가 월 1억5000~8000만원 매출을 일으키고, 디자이너 브랜드 제이청, 헤이주얼리 등도 1억원 이상 브랜드로 활약 중이다.

펀딩서비스로만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하고백 역시 꾸준한 인기다. 46차까지 리오더를 진행한 스테디셀러 바스킷백, 56차 리오더를 진행한 미니새들백 등은 매번 100% 펀딩률을 달성한다. 유튜버 및 셀럽 협찬을 밸런스 있게 잘 진행한 덕이 컸다.

현재 하고의 입점 브랜드는 라이프스타일군까지 합쳐서 900개 가량이다. 작년 400개였던 브랜드가 1년도 안되서 2배 이상 늘었다. MD진을 보강하고, 주력 서비스인 펀딩과 신규 브랜드 발굴에 힘쓰면서 지난 6얼에는 전년대비 370% 가량 신장했다.

홍정우 대표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져 3040대 여성 고객이 많이 유입되고 있다. 제이청, 색깔이 독특한 에트멍, 코르타 등이 우리 플랫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다. 여유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여성 고객들이 하고의 주를 이룬다. 잡화 조닝도 성장률이 좋다. 아보네를 필두로 헤이주얼리, 슬리피슬립, 어거스트하모니 등이 인기다"라고 말했다.

하고는 이번 하반기, 더욱 강력한 MD 구성과 특색있는 브랜드 발굴을 통해 3040대 여성고객들이 여유롭게 쇼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힌다. 아보네 외 새로운 PB 역시 계획하고 있다. [패션비즈=이원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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