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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킴, 온라인 · 아울렛 결합한 창고형 매장 오픈

Monday, July 20,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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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킴(대표 차상원)의 이지 럭셔리(Easy Luxury) ‘지니킴’이 지난 17일 ‘창고형 슈즈 아울렛 매장’을 김포 풍무동에 오픈했다. 올해 초 청담동 쇼룸과 코엑스몰 등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한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한데 이어 합리적인 가격과 프로모션을 더욱 강조한 신개념 스토어를 오픈한 것.

이번 창고형 아울렛 매장도 스마트스토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몰 식의 카테고리 분류가 돋보인다. 거기에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을 제안해 아울렛의 특징을 부각했다.

부츠류는 각각 7만9000원, 3만9000원, 스니커즈류는 6만9000원, 2만9000원, 그 외 전 상품 5만9000원, 2만9000원 등이다. 10대부터 20대 초반 학생들도 가격에 부담 없이 구두에 입문할 수 있도록 이들을 위한 1만9900원 특가 존도 구성했다.

지니킴은 지난해 온라인몰을 적극 육성하고, 올해는 온라인에서 쌓은 고객 구매 데이터를 오프라인 매장에도 반영하기 시작했다. 올해 초 청담동 쇼룸과 코엑스몰을 온 · 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한 스마트스토어로 전환했다. 고객의 실질적인 선택과 쇼핑의 편의를 고려한 매장이다.

온라인몰의 업그레이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필터링 기능을 추가해 브랜드, 가격 범위, 컬러, 사이즈 등 내게 맞는 슈즈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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