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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카민스키 '아트 오브 라피아' 전시 개최

Tuesday, July 7,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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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그룹(대표 이주영)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헬렌카민스키'에서 지난 6월, 신세계백화점 센텀점과 영등포점에서 '아트 오브 라피아(THE ART OF RAFFIA)' 전시를 진행했다.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전시에서는 헬렌카민스키의 핵심 원재료인 ‘라피아’ 소재가 제품으로 만들어지기 전의 모습을 담았다. 완성되기 전 제작과정의 일부를 오브제 형태로 전시하고, 이를 통해 라피아의 아름다움과 진정성, 브랜드의 장인정신을 표현하고자했다.

브랜드 로고이기도 한 라피아 씨앗과 원재료인 라피아 끈에 크로셰, 브레이드, 와이드 브레이드 등의 다양한 기법을 적용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시그니처 아이템 ‘프로방스’ 햇의 다듬어 지기 전 모습을 표현한 ‘언트림드 프로방스(Untrimmed Provence)’ 등이다.

헬렌카민스키 관계자는 “완제품에 익숙한 고객들에게 제품이 만들어지는 제작과정을 선보여 브랜드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헬렌카민스키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수확한 마다가스카르의 최고급 라피아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 숙련된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2012년부터 스리랑카의 지역 커뮤니티와 협력해 작업장을 만들고 장인들을 양성하고 있다.

헬렌카민스키는 지속가능하고 의미 있는 럭셔리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윤리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개발 중이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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