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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패션액세스, 2020 취소 대안 버추얼 소싱 진행

Thursday, May 7, 2020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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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액세스(Fashion Access)’가 올해는 결국 취소됐다. ‘패션액세스’는 당초 2020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홍콩 완차이의 홍콩컨벤션 & 엑시비션센터(HKCEC; 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패션 & 피혁 전시회 전문인 에이피엘에프사(APLF Ltd)가 주최하고 글로벌 전시 기업인 인포마마켓(Informa Markets)이 주관하는 아시아 대표 패션 잡화 소싱 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참가사와 참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전시 일정을 6월로 미뤘었다.

그러나 주요 참가국인 이탈리아와 독일, 브라질 등이 여전히 자가격리 및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등 전시회를 예정대로 개최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려 결국 2021년으로 연기했다.

다음 ‘패션액세스’는 동시에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피혁전시회(APLF)’와 함께 오는 2021년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홍콩 HKCEC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주최사는 거리두기 기간 동안 피혁·패션 업체들이 비즈니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O2O 마케팅 서비스인 ‘버추얼 소싱 이벤트(Virtual Sourcing Event)’를 기획해 인터치(InTouch)와 웨비나(Webinar)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매주 진행되는 ‘버추얼 소싱 이벤트’의 스케줄은 공식 온라인 사이트(APL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혁·패션 업체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기업과 브랜드 및 제품을 전 세계 바이어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관련 서비스와 전시회 문의는 전시회 주관사 인포마마켓의 한국 법인인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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