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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파리의 역사 한눈에, 전시 '매그넘인파리' 흠뻑

Monday, December 30,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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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대표 김대성)가 주최하는 전시 ‘매그넘 인 파리(Magnum in paris)’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9월 오픈 이후 1개월만에 관람객 2만명을 넘어섰고, 온라인 상에서도 평점 및 후기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파리를 주제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버트 카파, 마크 리부 등 매그넘포토스 소속작가 40명의 400작품이 출품됐다. 20세기 사진계의 신화로 불리는 매그넘 포토스 소속 작가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프랑스 파리의 역동적인 흐름을 순간순간 포착해 냈다.

국내 관람객에게도 익히 알려진 엘리엇어윗의 ‘에펠타워 100주년’ 사진과 로버트 카파의 ‘개선문’ ‘뉴룩’스타일 롱 스커트를 입고 있는 디올모델 등은 이번 전시에서 꼭 봐야 할 관전 포인트다.

파리는 전세계인이 가고 싶어하는 낭만의 도시이자, 세계 역사에서 혁명의 깃발이 가장 많이 나부낀 도시, 길바닥 예술과 럭셔리 예술이 함께 공존했던 천의 얼굴을 지닌 프랑스의 심장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던 파리의 개념을 새로이 정립하게 될 것이다.

매그넘 인 파리는 오는 2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린다.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는 총 11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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