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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마지셔우드' 신규 논시즌 라인 인기몰이

Wednesday, December 4,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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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콜론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순영 엄성은)의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마지셔우드'가 이번 시즌 계절을 타지 않는 '논시즌 by Margesherwood' 라인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마지셔우드는 올해 9월 클래식하고 컨템퍼러리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온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브랜드 감성을 담은 캐주얼 라인을 출시했는데, 단숨에 'W컨셉' 베스트 셀러에 오르내리고 지속적인 리오더에 들어가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순영 대표는 "더 다양한 카테고리의 백으로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을 흡수하고자 했다. 스크레치 패턴이 들어간 고급스러운 소가죽을 캐주얼한 콘셉트로 풀어냈다. 별도의 로고와 룩북,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마지셔우드 안의 또 다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가장 반응이 좋은 건 큰 사이즈의 메신저백이다.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1020 신규 고객을 흡수하고 있다. 브랜드 베스트 아이템인 빈티지 브릭백과 펌프 핸들백과 더불어 베스트 셀러에 오르며 매출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논시즌라인은 누벅 등의 소재와 클래식한 라인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색다른 컬러로 신규 고객들을 흡수할 계획이다.

2015년 론칭한 마지셔우드는 국내 온라인 편집숍에서 톱셀러에 오르내리며 인기를 끌었고, 2018 F/W 부터 뉴욕 바니스백화점, 파리 갤러리즈라빠에뜨, 레인크로포트, 오프닝세레모니 등 글로벌 유통사와 계약을 맺으며 글로벌로 진출했다. 2020 S/S 시즌에는 해외 오더 물량이 3배 이상 뛰며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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