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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캐주얼이 왔다! 신규 브랜드 '배디' 화제

Thursday, October 17,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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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타일이다! 과거 전국적인 열풍이 불었던 본챔스의 감성도 살짝 난다. 최근에 찾아보기 힘들었던 독특한 색깔의 브랜드 '배디(BADEE)'가 그 주인공!

'BAD DAY(배드 데이)'의 속어를 뜻하는 배디는 1990년대 서브컬처를 베이스로 전개하는 브랜드다. 'Same shit, Different Badee'라는 슬로건 아래 레트로 밀레니얼 룩을 풀어낸다. 변화, 탈피라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는 나비 심볼이 가장 큰 포인트다. 자유로운 변화를 추구하며 여성성을 상징하는 나비 패턴이 군데군데 녹아져있다.

올해 S/S 시즌부터 본격적인 플레이를 시작한 배디는 레이스 소재와 나염 시스루, 크롭탑, 러플드레스 등 여성성이 강한 컬러풀 아이템들로 주목을 끌었다. 일명 Y2K룩이 다시 귀환했다. 가수 헤이즈가 입어서 유명세를 탄 보랏빛 아이래쉬 카디건이 인기다. 이번 가을 시즌에는 벨벳 소재와 화려한 레터링이 가미된 트레이닝 세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배디는 현재 자사 온라인몰과 무신사에 입점해 있다. 독특한 브랜드 콘셉트 때문에 해외 시장에서도 니즈를 보이고 있는 상황. 월드와이드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배디의 넥스트 스텝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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