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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골프' 손광익 상무 LF 스포츠부문장으로!

Tuesday, November 6,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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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익 LF 상무가 질스튜어트스포츠, 라푸마에 이어 골프(닥스, 헤지스) 사업부문까지 총괄한다. LF(대표 오규식)가 11월 1일부터 손 상무에게 스포츠부문장이라는 중책을 맡긴 것. 이로써 손 상무는 기존 질스튜어트스포츠, 라푸마에 이어 닥스골프와 헤지스골프까지 전 스포츠 영역을 담당하게 됐다.

이번 인사는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작지만 이번 겨울 라푸마의 리뉴얼 성과 등 손 상무의 브랜딩 능력에 대한 LF의 신뢰를 보여준다. 전 스포츠 브랜드에 대한 디렉팅을 그에게 맡겨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손 상무는 지난 2016년 상반기 LF에 신규 스포츠사업부 멤버로 영입됐다. LF 영입 전,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를 론칭해 총괄하면서 시장에 강력한 실력파로 두각을 드러냈다. 기존에도 영업과 MD, 상품기획 등 다방면에서 경험이 풍부하고 전반적인 브랜딩 작업에 강해 여러 브랜드의 론칭과 리뉴얼 작업을 이끌었다.

그는 1994년 마리떼프랑소와저버로 패션계에 입문해, 1997년 닉스에서 닉스 영업팀장을 맡았고, 닉스의 쏘베이직과 국동의 잭앤질 등의 신규 론칭 작업을 진행했다. 2002년 F&F의 AM하우스 부서장으로 입사해 2004년 F&F 중국 상하이 지사장을 지내면서 바닐라비의 중국 진출을 주도했다.

2006년 당시 F&F의 신규 브랜드인 엘르 숙녀복의 사업부장을 맡아 유통망 확장을 추진했고, 2010년 라이선스권이 리안뉴욕으로 넘어가면서 해당회사에서 사업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1년 다시 F&F로 컴백해 엘르스포츠 사업부를 맡아오다, 2011년부터 '디스커버리채널'로 아웃도어 론칭 준비를 시작해 2012년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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