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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로, 여성복 신흥강자 등극! 전년대비 53% 신장

Friday, October 12,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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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시에로(siero)가 2018년 하반기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에로는 현재 롯데백화점 잠실점,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센텀시티점, 마산점, 현대백화점 천호점, 판교점 등 높은 매출을 나타내고 있다. 이 브랜드는 롯데백화점에서 57%, 신세계백화점 44%, 현대백화점 47%, 기타 매장 60%의 신장을 보이며 전년 대비 53% 신장세를 나타냈다.

롯데 잠실점은 전년 대비 118% 신장률로 브랜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신세계 광주점과 센텀시티점도 186%의 신장률을 나타내며 점 내 여성 컨템포러리 존에서 톱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시에로는 내년 전국 80개 이상의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파워풀한 디자인 전개로 많은 여자 연예인과 2030대 여성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시에로는 지난 10월 초 브랜드 첫 콜래보레이션인 NASA(ISA)와의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팝업스토어에서 공개했다. NASA(ISA) 협업 상품과 함께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풍성한 라쿤 퍼 디테일의 다운 재킷까지 벌써부터 큰 인기를 끌며 매진 행렬을 이루고 있다.

김성민 제이엔지코리아 대표는 "시에로는 향후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으로 여성복의 선두주자와 견인차 역할을 목표로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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