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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벤처스, 3400억 규모의 차이나펀드 결성

Friday, September 21,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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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벤처스(대표 이준표)가 약 3400억원 규모의 '차이나벤처스펀드 1호'를 결성했다. 이 펀드는 AI를 포함한 딥테크,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의 중국 스타트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다양한 펀드를 통해 ICT 분야의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를 늘려왔다. 이번 펀드 결성으로 투자 영역을 국내 뿐만이 아닌 중국으로 확대해 글로벌 벤처캐피탈(VC)로의 입지를 강화한다.

이 회사는 일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2000년에 만든 벤처캐피털 회사로 쿠팡, 망고플레이트 등 국내 유수의 기업,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해 왔다. 이로 인해 최근 국내 온라인 및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이 개방적인 소프트뱅크벤처스에 투자 제의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번 신규 펀드 조성을 통해 운용자산이 9600억원으로 늘어났다. 차이나벤처스펀드의 주요 출자자인 제인슨 딩 티피지아시아그로쓰 매니징 디렉터가 펀드 총괄로 참여한다. 제이슨 딩은 차이나 펀드의 전체적인 영업과 중국 현지 운영을 도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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