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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나」 '로맨틱 그리너리' 등 18 S/S 브라렛 인기

Friday, April 27, 2018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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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나(대표 전지연)의 디자이너 속옷 브랜드 「지아나」가 18 S/S 신상품으로 선보인 '로맨틱 그리너리(Romantic Greenery)' 브라렛이 인기를 끌고 있다. '로맨틱 그리너리'는 녹색의 편안함과 「지아나」의 디자인적 특징인 로맨틱한 무드를 담은 테마다.

이 컬렉션은 와이어, 볼륨패드의 유무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데 특히 브라렛의 반응이 높다. 또 '로맨틱 그리너리'와 함께 출시한 '컴피 브라렛' 등 다양한 브라렛의 매출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컴피 브라렛'은 텐셀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까지 「지아나」는 브라렛과 와이어 브래지어의 비율이 각 절반 정도였는데, 이번 시즌은 이 두 상품을 중심으로 브라렛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브라렛에 몰드를 탈착으로 넣을 수 있게 했던 점이 인기의 요인이다. 볼륨패드를 선택해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홑겹이여서 신체 보정 효과가 적은 브라렛의 단점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전지연 디자이너 겸 대표는 "이번 시즌은 지치고 복잡한 세상 속에서 오롯이 나 자신에 집중하며 위로가 되는 란제리를 만들고 싶었다. 일상 속 작은 위안이 될 수 있는 편안한 속옷을 구상한 것이 '로맨틱 그리너리' 컬렉션이다"라며 "녹색, 아이보리, 은은한 핑크 컬러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 감각적인 느낌을 주는 이 상품이 전체 브라렛 상품의 매출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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