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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톰보이」 8월 130% 신장, 1100억 GO

Thursday, September 14,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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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의 영 캐주얼 「스튜디오톰보이」가 지난 8월 목표대비 130% 성과를 창출했다. 패션 비수기 시즌임에도 이 브랜드는 시즌 평균 정상 판매율 70% 이상 기록하며 선방했다.

8월 중순 날씨가 반짝 쌀쌀해지면서 체크 재킷 등 가을 아이템이 불티나게 팔렸다. 8월 21일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최대 매출을 찍은 것. 넉넉한 물량 준비와 소비자 니즈와 부합하는 「톰보이」만의 디자인도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스튜디오톰보이」로 메가화 후 11월에만 점당 평균 1억20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 전년대비 37% 신장하며 롱런 캐주얼 브랜드의 아성을 지켰다.

이 여세를 몰아 올해 1100억원까지 달린다. 작년보다 약 100억원 상승한 수치로 보합이나 축소하는 여성복 마켓에서 「스튜디오톰보이」 만큼은 상승 무드를 타고 있다.

이번해 론칭 40주년을 맞이하면서 소소한 프로모션도 구상중이다. 아웃도어 캐주얼로 시작해 우먼스웨어로 복종을 변경했지만 「스튜디오톰보이」만의 감성을 지키며 100년을 내다보는 브랜드로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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