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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밀리밤' SPA형 변화, 타유통점 입점도

Monday, June 12, 2017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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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대표 정성관 김연배)의 아동 편집형 브랜드 '밀리밤(milibam)'이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는 패스트패션 브랜드로 변화한다.

'밀리밤'은 지난 2012년 4~8세 어린이를 위한 바잉편집숍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바잉 비중을 30% 이하로 낮추고 이랜드리테일의 소싱력을 바탕으로 직접 생산한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콘셉트는 프렌치 스타일에서 북유럽 스타일로, 또 스트리트 스타일에서 성인복 미니미 스타일로 바뀌었다. 확고한 브랜드스타일을 갖기 보다는 그때그때 유행하는 옷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트렌드숍인셈이다. 실제로 현재 매주마다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을 만날 수 있다.

현재 이랜드리테일이 전개하는 유통점 중 전국 45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타 유통점 입점도 고려하고 있다. 연매출은 지난해 350억원, 올해는 4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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