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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 인사동 라이프스타일 콘셉트숍에서 힐링을

Monday, May 30, 2016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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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FnC(대표 정경아)에서 전개하는 친환경 패션 브랜드 「이새(ISAE)」가 옷과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함께 선보인 콘셉트 스토어를 서울 인사동에 오픈했다. 이 매장은 241㎡ 규모로 「이새」 단일 매장 중 가장 크다.

전체적인 인테리어 느낌은 화이트톤으로 모던함을 살리고 원목을 사용해 브랜드의 자연친화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인사동의 지리적 특징을 감안해 곳곳에 우드와 스톤으로 장식했다.

상품 구성은 기존에 판매하던 여성복과 여성 라운지 웨어 그리고 제주옹기, 유리공예, 광덕 빗자루 등 우리나라 각 지역의 공예 장인들과 협업한 리빙용품을 선보였다. 이곳은 이번에 라인 익스텐션의 시도로 만든 남성복과 유아복도 함께 공개했다. 오가닉 코튼, 자연염색 등 친환경 콘셉트로 만든 남성복은 기존의 맨웨어와 차별화된 컬러톤과 스타일로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 홍보 관계자는 "남성복과 아동복도 여성복처럼 친환경 콘셉트로 만들어달라는 소비자의 요구가 이어졌다. 천연 방식으로 옷을 만들고 염색했기 때문에 아기들의 민감한 피부에도 입힐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매장 윈도우 한 켠에 우리나라 전통 공예 장인들의 손길이 담긴 라이프스타일 작품을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그 첫번째 프로젝트로 '한산모시' 전시가 6월말까지 진행된다. 매달 다른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새」가 지켜나가고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관을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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