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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패션행사의 성지 ‘성수동’ 핫플 어디?

Monday, Oct. 14,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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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 업계 행사의 열에 아홉은 성수동에서 열릴 정도로 성수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까르띠에’ 같은 럭셔리 브랜드부터 ‘닥터마틴’ 등의 글로벌 브랜드, 내셔널 브랜드와 스몰 브랜드까지, 현재 크고 작은 패션 행사가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이 성수동이다.

블루보틀 1호점, 성수연방 등의 핫플레이스가 들어서고, 영국 브루클린 감성의 앤티크한 카페와 맛집들이 줄지어 생기며 현재 2030 세대의 트렌드를 대변하는 동네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패션 업계에서 선호하는 성수동의 공간을 짚어봤다.

바이산

성수동 핫플레이스의 원조격인 ‘대림창고’에서 분리된 공간이다. 높은 천장이 주는 공간감과 분홍 자동차 등의 독특한 설치물, 여러 유명 패션 브랜드의 컬렉션 쇼가 열린 공간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자동차 브랜드 ‘MINI’가 이곳에서 신상품 론칭 행사를 진행했고, 핸드백 브랜드 로사케이는 단기 팝업 스토어를 개최했다. 스트리트 브랜드 ‘스티그마’의 스트리트 아트 기획전도 오는 18일부터 열린다.







데이즈드 쇼룸

예술적인 스타 화보로 유명한 잡지 데이즈드(DAZED)에서 운영 중인 쇼룸으로, 공간 중간에 기둥이나 큰 집기가 없어 브랜드의 색깔을 원하는 대로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슈즈 브랜드 닥터마틴, 디자이너 핸드백 분크, 바이에딧 등이 전시 행사를 진행했다.  







할아버지 공장

성수동에서 손꼽히는 큰 규모(300평 규모)의 3층 카페로, 큰 면적과 높은 천장이 시원한 공간감을 자아낸다. 50년된 염색 공장을 리모델링한 카페로, 목재와 철 소재의 집기로 꾸며졌다. 최근에는 슈즈 브랜드 블루마운틴, 승용차 ‘폭스바겐’ ‘벤츠’ 등의 브랜드가 이곳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앤아더

앤아더는 촬영 스튜디오로 만들었던 건물을 카페로 활용 중인 공간이다. 건물 안에는 7-8개의 작은 룸이 있는데, 조금씩 다르면서 유니크한 느낌이 있다. 앤티크한 집기와 수영장 테라스로 포토 스팟이 많은 핫플레스다. 최근 신규 애슬레저 브랜드 ‘코랄리크’의 론칭행사가 열린 곳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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