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자라홈」 「자주」 등 18개 홈데코 브랜드 스타필드에

Wednesday, Sept. 28, 2016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 VIEW
  • 14183



최근 오픈해 이슈를 모으고 있는 신세계그룹(회장 이명희)의 스타필드 하남은 패션, 푸드, 놀이형 콘텐츠 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마켓에 주목했다. 국내 라이프스타일 시장은 작년 가구 시장 10조원, 생활용품 관련 시장 2조5000억원으로 총 12조5000억원으로 통계청에서 추산한다. 오는 2023년에는 18조원으로 뛰어오를 것으로 업계가 예상하고 있는 만큼, 스타필드 하남은 각종 리빙 브랜드들을 모은 축소판을 열었다.

「한샘」 「자주」 「무인양품」 「메종티시아」 「마틴싯봉리빙」 「원더에이마켓」 「일렉트로마트」 「마틸드엠」 「꺄도」 「놀다가게」 「덴비」 「카레클린트」 「카카오프렌즈」 등 총 18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특히 지하1층부터 3층까지는 층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매장들이 경쟁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생활 전문점 「메종티시아」는 3층 3300㎡(1000평) 규모로 매장 내부 이동 동선에 꽃과 디퓨저, 향초 등을 배치해 향기를 맡고 꽃을 만지며 실제 정원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매장에 진열된 테이블, 의자에 자연스럽게 앉아 간단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식음 공간도 준비했다.

2층에 자리잡은 자라리테일코리아(대표 이봉진)의 홈데코 브랜드 「자라홈(ZARA home)」도 눈에 띈다. 「자라홈」의 국내 3호점인 이 매장은 집을 꾸밀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부터 베딩, 아동복까지 토털 라이프스타일 숍으로 구성했다. 글로벌 매장들과 동일한 컬렉션들이 매주 입고되며, 지난 4월 오픈한 2호점인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600㎡) 보다는 작은 474.6㎡(143평) 규모다.










*사진설명 : 위에서부터 1) 자라홈 2)한샘 3)무인양품 4)마틴싯봉리빙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