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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편집 PB '폼스튜디오' 현대무역점 등 확장

Monday, Sept. 12, 2016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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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대표 김형종)에서 론칭한 편집숍 '폼(FOURM)'이 유통 확장에 나선다. 지난달 26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 1호점을 오픈했다. 지난주 현대백화점 무역점에 2호점을 연달아 열었으며 현대목동점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현대 판교, 울산, 충청점도 조율 중인 단계로 지방권 확대도 염두에 두고 있다.

폼은 1/4부터 4/4라고 넘버링 해 각각 패션, F&B, 리빙, 뷰티 아이템으로 구성한 편집숍이다. 가장 먼저 출범한 패션 시리즈인 폼 1/4은 PL(Private label) 폼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여성 액세서리 폼아틀리에, 남성 잡화인 폼멘즈어라운지로 구성했다. 의류 구성은 수입브랜드와 폼스튜디오가 7:2 비중으로 다양한 패션을 선보인다. 앞으로 8:2로 수입 비중을 늘린다.

현재 「프로타고니스트」 「디온리」 「장폴노트」 등 24개의 해외 패션 브랜드를 들여왔다. 현대 압구정점 등 주요 상권은 소비층의 니즈와 맞물리도록 핫한 글로벌 상품을 비치했다. 가격 저항력이 다소 있는 지점은 PL 폼스튜디오를 강화하는 등 탄력적인 MD를 선보인다.

한섬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여성 소비자들은 폼의 오픈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박석호 한섬 상무(영업본부장)는 "자체 제조한 폼스튜디오 라인은 「타임」 「마인」 「시스템」의 퀄리티에 뒤지지 않는 상품력을 기반으로 한다. 한섬에 대한 니즈가 큰 소비자들이 폼에도 관심을 보여 고무적이다. 보통 새 브랜드가 시장에 안착하기까지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기간을 보고 있는데 폼은 3개월 안에 안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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