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글로벌 해법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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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글로벌 해법 찾았다!

Monday, July 27, 2015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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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남성복 「더클래스」가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한다. 최근 2년간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몇몇 매장을 통해 테스트해본 결과, 가능성이 있어 본격 시동을 걸었다. 현재 중국 베이징 이케아점, 상하이 티엔린루점과 남방상청점 등에 오픈했으며 말레이시아 IOI몰, KLCC 트윈타워, 미드밸리 등에도 문을 열었다.

올해 중국에 70개점, 동남아시아에 43개점 오픈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3년 중국 상하이 소재 쇼핑몰에 3개 매장을 선보이면서 중국 소비자와 만난 「더클래스」는 지난해 36개점으로 확대했다.

초반에는 더베이직하우스 중국법인이 관리했지만 지난해 대리상과 손잡고 1선도시(직영)라 2선, 3선 도시(가맹점)까지 사세를 넓히기로 했다. 현재 중국 「베이직하우스」(여성복)의 대리상도 겸하는 곳이다.

올해 중국 70개, 동남아시아 43개점 오픈

「더클래스」는 중국에스 내년에 300개점, 2017년 1000개에 이어 향후 3000개 매장, 연매출 1조원을 올리겠다는 플랜을 세웠다. 동남아시아 시장은 지난해 대리상과 5년간 계약을 맺고 영업권을 넘겼다. 현재 말레이시아 중심으로 유통망이 형성됐는데 앞으로 싱가포르, 태국 등으로 뻗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컨템포러리 감성, 편집숍, 콘셉트 스토어 등이 대세인 패션 마켓 흐름에 대응하고자 올 가을 ‘어번 코드’라는 편집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난다. 의류 라인은 「더클래스」와 디자이너와 콜래보레이션한 패션 잡화, 그리고 헤어 & 그루밍 관련 상품 등 풍성한 MD가 돋보인다.

'어번코드'는 롯데백화점 중심으로 유통망을 풀어 나가며 내년에 롯데아울렛 등으로 확대하게 된다. 기존의 가두 대리점은 당분간 「더클래스」를 그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류스타 '씨엔블루'를 모델로 하는 「더클래스」 이미지 컷.  



*편집 브랜드 '어번코드'로 리뉴얼한 「더클래스」 상품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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