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앤코, 글로벌 홀세일 서비스 `예스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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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앤코, 글로벌 홀세일 서비스 '예스비' 오픈

Monday, Dec. 7, 2020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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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반 무역 서비스 기업 아이오앤코코리아(대표 전재훈, 이하 '아이오앤코')가 글로벌 홀세일 서비스 ‘예스비(YESBEE)’를 오픈하고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무역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아이오앤코는 예스비를 통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40% 매출액이 증가, 매출 이익률도 100% 증가하며 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아이오앤코는 기존 AFS(AIONCO Fulfillment Service) 서비스명을 ‘예스비’로 변경했다. 기존 홀세일 사업자의 특성상, 글로벌 마켓에 PC버전 예스비 1.0 먼저 론칭했으며, 서비스 관련 특허도 총 3개 출원했다. 추가로 모바일 버전을 론칭할 계획이다.

예스비는 현재 70개 국가, 1000개의 바이어를 회원으로 확보해 매주 경쟁력 있는 국내 제조사 상품을 해외 바이어에게 추천하고 B2B 오더를 발생시키는 서비스다. 예스비의 회원은 주로 각 나라의 온라인 소매업자이며, 중국의 티몰, 징동, 핀둬둬의 판매자, 미국 아마존, 월마트 이커머스의 판매자, 일본 큐텐, 라쿠텐의 판매자, 동남아 라자다, 쇼피 등의 판매자다. 이런 각 국가의 판매자(셀러) 등의 연합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보해 국내 상품이 더 효율적으로 전 세계로 유통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예스비 플러스(YESBEE+)는 국내 제조사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브랜드 인큐베이팅 서비스로 해외 인플루언서를 통한 마케팅, 라이브 방송 판매 연계, 브랜드 해외 SNS 채널 관리, 콘텐츠 제작 대행, 알리바바(티몰, 타오바오) 온라인 브랜드관 입점 대행 서비스 등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 고객사는 헤라, 설화수, 바이탈뷰티, 프리메라, VDL, 숨, 워커힐, 파라다이스, 바디프랜드 등이 있다.

또한 아이오앤코는 인천 서구 북항로에 예스비 전용 풀필먼트 센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명는 ‘예스비 하이브센터’로 약 660㎡(200평) 규모다. 다품종 소량에서 소품종 대량의 상품을 전 세계로 보낼 수 있도록 구축했으며, 이 센터는 하이브시스템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하이브시스템은 실시간 재고관리 매니지먼트 WMS, 오더 관리 매니지먼트 OMS, 공급망 관리 매니지먼트 SCM 등의 기능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의 관리 시스템이다. 하이브센터는 2021년도에 기존 대비 5배 확장된 약 3500㎡ (1000평) 규모로 확장해 소비재 수출입 대행 3PL 사업도 계획 중에 있다. 하이브센터에 입주한 고객사는 하이브시스템을 사스(SaaS) 형식으로 사용하여 더 다양한 IT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전재훈 대표는 “예스비와 하이브센터를 통하면 국내 제조사들이 고정 비용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IT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고, 기존 해외 오프라인의 매출 비중보다 온라인 매출 비중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 신유통 시대 기업들의 디지털 무역 혁신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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