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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아웃 X 하이브로우, 캠핑·피크닉 접점 협업

Wednesday, Oct. 7,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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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이규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드아웃과 퍼니처&아웃도어 브랜드 하이브로우에서 여유, 주말, 휴일이라는 키워드에서 접점을 이뤄 협업한 카키 컬렉션이 순조로운 판매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온라인 편집숍 29CM를 통해 선보인 이 컬렉션은 선판매를 통해 추석 연휴를 포함한 1주일간 일부 상품이 품절이 되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드아웃은 배우 이천희와 그의 동생 이세희씨가 만든 가구 메이커로 시작해 아웃도어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밀크박스'로 대박을 터뜨린 화제의 브랜드다. 이번 하이드아웃과 하이브로우의 컬래버 테마는 '홀리데이 크래프터(Holiday Crafter)'다. 여유로운 주말과 휴일을 보내는 방법을 스스로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협업 과정에서부터 찰떡 호흡이 이뤄졌다. 두 브랜드의 상품기획자와 디자이너들은 자신의 일상과 주말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공유하고 그 안에서 필요하다고 공감되는 아이템을 기획하는 것으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이현찬 하이드아웃 브랜드 매니저는 "단순한 상품 제작을 넘어선 다른 차원의 컬래버레이션이기를 바랬다. 하나의 브랜드를 만드는것 처럼 테마부터 슬로건, 로고에 이르기까지 두 브랜드가 공감하는 ‘릴렉스한 바이브’를 녹여내기 위해 하나의 팀처럼 움직였다"며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기도 했다.

하이드아웃과 하이브로우는 캠핑, 피크닉, 세차 라는 세 가지 라이프스타일에 감성을 담은 상품으로 카키 컬렉션을 채웠다. 카키 컬렉션은 의류부터 캠핑 액세서리에 이르는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하이브로우는 우유 배달 박스를 수납 박스로 제품화한 ‘밀크박스’를 기획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세차 버킷 박스와 함께 세차에 필요한 각종 도구를 선보인다. 하이드아웃은 여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형태의 툴백과 용품 등을 디자인했다. 또 다양한 주말 활동에 어울리는 하프 패딩 점퍼, 숏 패딩 점퍼를 선보인다. 가을에는 아우터로, 겨울에는 이너로 착용할 수 있는 경량 패딩 아우터로 가볍고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하이드아웃는 카키컬렉션은 오는 8일부터 코오롱몰과 하이드아웃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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