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S 소속 ‘두칸·까이에·미유미’ 등 中 청도쇼 주목

Today's News

< 브랜드 >

HiSS 소속 ‘두칸·까이에·미유미’ 등 中 청도쇼 주목

Wednesday, Sept. 2, 2020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 VIEW
  • 2404


코로나19 팬데믹도 우리를 막을 순 없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이간수문 전시장에 위치한 ‘하이서울쇼룸(HiSS; HISEOUL SHOWROOM)’의 소속 디자이너 브랜드가 중국 청도에서 런웨이와 전시를 통해 글로벌 판로 개척을 이어갔다.

8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4일간 중국 동방패션센터 주관으로 중국 청도 레일웨이국제엑스포시티 콘퍼런스센터(CHINA Railway Qingdao World Expo City,Conference Center  中铁·青岛世界博览城会议中心)에서 열린 오리엔탈 패션 시즌 테마의 ‘제20회 중국 청도국제패션위크’에 국내 ‘두칸(최충훈)’과 ‘까이에(김아영)’ ‘미유미(추유미)’ ‘노이스트(강민정)’ ‘얼킨(이성동)’ 등 5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현대적  감각의  유니크함과  아티스틱 한  고품격 감성이  어우러진 꿈의  향연’을 주제로 8월 30일은 상하이패션위크로, 31일은 청도패션위크 그리고 어제(9월 1일)는 서울패션위크로 진행됐다.



<사진_ 최충훈 디자이너의 판타스틱 그래픽 디자인 패션 브랜드 ‘두칸’의 런웨이 피날레>



<사진_ 김아영 디자이너의 쿠틔르적 감성의 하이엔드 여성 패션 브랜드 ‘까이에’의 런웨이>


또 청도 영화 패션디자인위크가 같은 기간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돼 디자인위크 동안 부스 전시로 디자이너들이 소개됐다. 이는 중국 청도에 설립된 청도한중교류센터를 통해 베이징디자인위크에 한국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로 초청돼 중국 진출과 판로 개척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초청은 베이징디자인위크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2016년 게스트시티서울로  디자인 교류전을 진행했었다. 그에 대한 연속성과 양국의 더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자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에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사진 추유미 디자이너의 아티스틱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미유미’의 런웨이>



<사진_강민정 디자이너의 어반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노이스트’의 런웨이>



<사진_이성동 디자이너의 하이브리드 서스테이너블 패션 브랜드 ‘얼킨(LSD)’의 런웨이 피날레>


중국 청도 현지의 패션위크에 직접 참여한 추유미 미유미 대표는 “어제 폐막식과 함께 열린 한국 대표 디자이너 5개 브랜드 런웨이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았다”면서 “쇼 이후에도 전시 부스를 직접 찾은 많은 중국 바이어들이 구매 상담을 펼치는 등 상당한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디자이너 브랜드는 청도디자인위크를 시작으로 베이징디자인위크와 주하이디자인위크를 진행하면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편집숍 입점 등으로 중국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사진_ 중국 청도에서 열린 ‘제20회 중국 (청도)국제패션위크’ 포스터>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