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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경상북도에서 글로벌 셀러 찾는다

Friday, Nov. 15,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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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마존글로벌셀링(대표 이성한)이 경상북도와 손을 잡고 ‘아마존 밀리언셀러 챌린지’를 개최한다. 아마존 밀리언셀러 챌린지는 재능있는 셀러들이 아마존을 통해 지리적 한계를 뛰어 넘어 전세계로 상품을 수출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아마존 글로벌 셀링의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받게되며, 아마존에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를 실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경상북도와 아마존 글로벌 셀링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GEPA)가 주관하는 이번 아마존 밀리언셀러 챌린지는 판매자가 전자상거래 수출 사업을 더욱 쉽게 시작하고 아마존을 통해 전 세계 시장에서 수억 명의 구매자들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대회는 소상공인, 제조업체, 스타트업을 포함, 아마존의 기존 셀러 및 신규 셀러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12 월 11 일까지 아마존 밀리언셀러 챌린지 공식 홈페이지(amsc.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본격적인 대회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까지로, 셀러들은 이 기간 동안 아마존에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며 실전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를 경험할 수 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12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대상으로 상품 선정, 사업 전략, 마케팅 툴, 물류, 고객 서비스 등에 대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 셀러들이 해외 온라인 판매 관련 기술과 지식을 갖춘 글로벌 셀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대회를 공동 주최하는 경상북도는 일정 자격 조건을 충족하는 경상북도 소재 기업에 한해 추가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대회 기간이 끝난 내년 7월 중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 상은 6개월 동안의 판매 결과, 교육 참여, 성장 가능성, 사업 지속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우수 판매자에게 수여되며, 대상의 경우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활동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하거나 혹은 글을 작성하여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업로드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도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는 "경북도·아마존 글로벌 셀링사업으로 국내 우수제품이 세계를 누빌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특히 아마존 원예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 중 하나인 경북 영주의 호미와 같은 많은 지역상품이 새롭게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 소개

아마존 글로벌 셀링(Amazon Global Selling)은 아마존의 주요 사업부 중 하나로 전세계 셀러와 브랜드 보유 기업, 제조사들이 온라인 수출 경로를 탐색하고, 아마존의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전세계적인 비즈니스 입지와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을 통해 다양한 유형, 규모의 판매 기업들이 전세계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의 1 억명 이상의 프라임 고객과 미국, 유럽 및 일본에 있는 수백만명의 기관 구매자를 포함, 3억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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