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온라인 전용 아동복 "뿌생" 7월말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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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온라인 전용 아동복 '뿌생' 7월말 론칭

Thursday, July 18,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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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대표 방용철)이 오는 7월 말 온라인 아동복 브랜드 '뿌생(pousain)'을 론칭한다. 뿌생은 쌍방울 최초의 온라인 전용 1호 브랜드로, 본사의 생산 노하우와 소재 전문성을 토대로 아동 토털 홈웨어를 제안한다.

뿌생은 프랑스어로 '병아리'를 의미한다. 병아리를 재해석한 캐릭터 일러스트와 로고가 감성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잘 전달해준다. 4~12세 어린이를 타깃으로 하며, 서브로 12~36개월 유아용 상품도 일부 출시한다.

가장 큰 장점은 디자인과 소재 퀄리티 대비 저렴한 가격대다. 파자마 세트 2만4800원, 팬티 3매 세트 9800원, 내복 기획 8종 각각 8800원, 발열 내의 세트 1만5800원으로 모두 배송료를 포함한 가격대다. 온라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아동복 브랜드들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가격대다.

뿌생은 쌍방울이 보유하고 있던 브랜드 리스트 중에 하나였다. 지난해 10월 쌍방울의 취약점 중 하나인 온라인을 공략할 수 있는 아이디어 중 하나로 출발해, 리뉴얼과 브랜딩 과정을 차근차근 거쳐 드디어 7월 소비자와 만나게 됐다.

브랜드의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박은선 전략기획팀 과장은 "뿌생은 쌍방울이 처음 진행하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다. 아무래도 기존 소비층과 다른 타깃을 공략해야 해서 어려움이 있지만 론칭 초반 젊은 소비자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마케팅과 사은품 등 홍보활동을 진행해 시장에 안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쌍방울은 최근 밀알복지재단에 독거노인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내의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내의들은 밀알복지재단의 저소득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 '시원한 마음 한가득'에 쓰일 예정이다. 쌍방울은 지난해에도 밀알복지재단에 4000만원 상당의 내의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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