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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타올, 기능성 타올로 승부.. "해외에서 인기 더 높아"

Friday, Aug. 24, 2018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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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올 산업의 역사속 현존 중견 기업중 한 곳인 한미타올(대표 백범규)이 최근 기능성 타올 개발에 주력, 국내보다 해외로 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내에서 체육대회 야유회 결혼 회갑 고희답례품, 개업이나 각종 모임 행사용품, 회사 창립기념이나 주총 기념품 등 선물 또는 판촉용으로 쓰여지는 타올이, 해외에서는 하나의 상품 카테고리로 유통되며 제 값을 받고 있어 한미타올의 기능성타올 제품개발에 가속을 붙이는 중이다.

한미타올의 기능성 타올 신상품은 항균 소취 기능을 강조한 제품이 주류를 이루며, 대나무사(絲)와 한지사 폴리에스터 초극세사 무연사(Non Twist Yarn)등 신소재를 활용해 만들어 진다.

신승식 한미타올 이사는 "타올 상품에 대해 한국은 판촉물 개념의 산업으로 전개되지만 해외는 소비자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같은 종류의 타올이지만 국내에서 2500원에 판매되는 상품이 일본에서는 5000원에 판매되며, 중국 베트남으로 수출되는 가격대가 국내 내수 공급가격보다 높기도 합니다. 세계적인 윈드서핑 브랜드'에 기능성 타올 소재의 비치가운을 공급하는 과정 중 입니다. 국내의 경우 각종 병원균과 포도상구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항균 방취 소취기능을 갖춘 병원전용 항균타올을 개발해 요양원 등에 기증도 했습니다.항균 방취 소취 관련 기능성 특허를 획득해 소비자의 위생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연구 노력 중입니다." 라며 기능성 타올의 수요 현황을 설명했다.

한편 한미타올은 기존 105개 대리점 특판 체제의 유통채널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온라인을 통한 유통구조 변화를 추진중이다. 전개중인 타올 브랜드는 레노마(RENOMA), 리센시아(LICENTIA), 모야(MOYA), 허그러브(HUG LOVE), 한미(HANMI)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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