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기준 바뀐 대한민국패션대전, 개최 임박~

Today's News

< 이벤트 >

심사기준 바뀐 대한민국패션대전, 개최 임박~

Friday, Aug. 3,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 VIEW
  • 4786
한국패션협회(회장 한준석)가 주관하는 제36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이 올해 세부계획을 발표하며 성대한 시작을 예고했다. 이번 패션대전에는 변화 또한 많이 줬다.  현 트렌드에 맞는 평가기준과 심사과정으로 판매성이 기반이 된 디자이너를 다수 발굴하겠다는 것과 수상자 특전 또한 확대해 탄탄한 육성사업을 이어가겠다는 것.

대한민국패션대전의 참가 자격은 한국 국적 보유자로 브랜드 운영 디자이너, 업계 소속 디자이너, 창업 예정디자이너, 패션관련학과 재학생 등이다.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에게 상금 5000만원이 그 외 수상자 전원(6명)에게 비즈니스 지원금 총 7400만원을 제공한다. 창업관련 브랜드 컨설팅과 SNS를 통한 브랜드 홍보, 무신사 스튜디오 6개월간 입점, B2B 전시회인 인디브랜드페어 참가를 통한 유통시장 연계를 지원한다.

응모분야는 여성복, 남성복으로 나뉘며 비주얼 이미지 심사를 1차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오는 9월 13일까지 자유주제에 따른 5개 착장의 이미지를 관련 웹하드에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 마감은 9월 5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

대한민국패션대전은 매년 500여명 이상이 지원하며 국내에서 참여율이 가장 높은 패션 콘테스트다.  2004년 이후 배출된 역대 수상자들은 현재 20~30대 초중반으로 자가 브랜드 운영 또는 패션업계 소속 디자이너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