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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아트몰링' 장안점, 강북 최고의 쇼핑몰로

Tuesday, Mar. 13,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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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운영하는 쇼핑몰 ‘아트몰링' 장안점이 서울 강북 최고의 명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일 1층 야외공간에 대형 시계탑을 설치, 아트몰링 부산본점과 마찬가지로 지역민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기 위해 변화를 주고 있다.

아트몰링 측은 "시계탑은 유럽의 런던, 밀라노 등 명소 곳곳에 위치해 각 도시의 전통과 예술성을 상징한다"고 설명한다. 장안점의 시계탑은 '일렉트릭 타임'사의 제품으로 미국 트럼프타워, 빅토리아 에비뉴, 홍콩 디즈니 리조트 등에 설치된 브랜드다.

이와 함께 형지는 아트몰링 장안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월말 홈리빙 브랜드 ‘모던하우스’를 오픈한다. 이어서 4월 초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타요 키즈카페 & 뽀로로샵’이 들어온다. 2030 젊은 부부 등을 타깃으로 한 MD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아트몰링 장안점은 패션그룹형지가 지난 2013년 지상 13층~지하 6층 규모의 쇼핑몰 ‘바우하우스’를 인수한 뒤 전면적인 MD 리뉴얼을 통해 종합쇼핑몰로 변화를 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트몰링 장안점’으로 상호명을 변경하고 부산 사하구 소재 ‘아트몰링 부산본점’과의 시너지를 꾀하고 있다.







*사진설명) ‘아트몰링 장안점’ 대형 시계탑에서 아트몰링 관계자들의 기념사진. <오른쪽>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심형보 아트몰링 장안점잠 등이 시계탑 제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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