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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화해’ 현대百15개점서 뷰티 페어 연다

Wednesday, Nov. 22,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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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뷰(대표 이웅)의 화장품 정보 제공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가 현대백화점 15개점과 함께  2017 뷰티 페어를 진행한다. 화해는 500만이 사용하는 국내 최대 화장품 플랫폼이다. 화장품 성분 데이터와 맞춤형 리뷰 정보를 통해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고 쇼핑할 수 있다.

화해는 이달 26일까지 현대백화점 전국 15개지점과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에서 뷰티페어를 연다. 이번 페어는 「에스티로더」 「에이솝」 「메이크업포에버」 등 32개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가 공동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백화점 전 매장에서 브랜드별로 1년간 선택받은 베스트아이템에 「화해」 마크를 부착해 소비자를 만난다.

어플 사용자를 위한 쇼핑 혜택도 제공한다. 「에스티로더」는 갈색병 리페어 에센스 세트 구매시 디럭스 3종 샘플과 립스틱 정품을 추가 증정하는 기획세트를 마련한다. 「록시땅」은 시어 핸드크림 듀오 세트를 26%할인된 가격으로 구성하는 등 총 22개 브랜드가 협업 기념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화해 사용자는 앱에서 현대백화점 전용 샘플링 쿠폰북을 내려 받으면 백화점 방문시 「불가리」 「랑콤」 「로라메르시에」 등 프리미엄 화장품 샘플 3종을 경험할 수 있다. 화장품을 구매하는 화해 사용자에는 즉시 할인 가능한 H포인트 쿠폰을 제공한다. 7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15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1만원이 즉시 할인 적용된다.

정윤진 버드뷰 마케팅 팀장은 “화해사용자는 적극적으로 화장품 정보를 소비하는 준비된 소비자라는 특성이 있고 2030 여성 비중이 약 70%에 달해 백화점과 같은 오프라인 채널이 공략해야 하는 타깃과 일치한다"며 "과거 제휴에서도 이들 타깃 방문율이 크게 증가하는 효과가 있었다. 앞으로도 화해는 사용자를 위해 더 나은 화장품 쇼핑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회를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모바일 앱은 지난 5월 뷰티 스타트업 처음으로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협업해 단독 뷰티페어를 개최했다. 이후 7월에 신세계백화점 전 지점에서 코스메틱 페어를 연달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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